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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거리두기 없는 설…고향길 · 여행길 모두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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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내일(21일)부터 나흘 동안의 설 연휴가 시작됩니다. 거리두기가 풀리고 처음 맞이하는 설 연휴여서 고향 찾는 사람도 많고, 또 그동안 못 갔던 여행 계획 세운 사람들도 있습니다. 달라지는 마스크 규정은 30일부터니까 건강하게 명절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그럼 지금부터는 현장 나가 있는 저희 기자들을 차례로 연결해서 연휴 앞둔 분위기 어떤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서울요금소로 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