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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거리두기 없는 설 연휴 귀성길 정체…"저녁 7시쯤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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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뉴스룸을 시작합니다. 설 명절 첫 날, 사회적 거리두기도 사라지고 고향을 찾아, 또 가족과 함께 떠나려는 발걸음으로 전국의 도로와 공항이 붐비고 있습니다. 먼저 고속도로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서울요금소에 최승훈 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최 기자, 귀성길이 오늘(21일) 오전부터 많이 막힌다고 들었는데요, 지금은 좀 어떻습니까?

[기자]

네, 지금 제 뒤로 보시는 것처럼 서울요금소와 수도권 주변 도로는 정체가 어느 정도 풀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