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관계자는 미 인도태평양 육군사령부가 3자 회의 참석을 제안해 수락할지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참석 여부가 정해지지 않았고 회의 형식과 의제 등도 조율 중이라 공개하기에는 이른 단계라고 덧붙였습니다.
미군은 인도태평양사령부가 있는 하와이에서 4월 초로 회의 일정을 계획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한연희 (hyhe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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