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0 (금)

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홍준표 "패스트트랙 사태 지도부 무책임"…나경원 "망상, 비열한 공격"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