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만에 재개된 한-일 국장급 협의…일쪽 사죄·배상 관련 이견 여전 한겨레 원문 정인환 기자 입력 2023.01.30 20:10 최종수정 2023.01.31 09: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