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철식 태영건설 부사장이 개발본부·NE(New Evolution) 사업본부 총괄 사장으로 승진했다고 31일 태영건설이 밝혔다.
우 사장은 1959년생으로 성균관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했다. 1985년 태영건설 토목본부에 입사해 37년간 민자사업팀장, 개발본부 본부장을 거쳤으며 올해 1월 개발본부·NE사업본부 담당 부사장을 역임했다.
한민구 기자 1min9@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