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진 취객 놔둔 채 철수한 경찰···결국 차에 치여 사망 서울경제 원문 강사라 인턴기자 입력 2023.02.01 22:04 최종수정 2023.02.01 22: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