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처럼 일어설 것"…처절했던 '죽음의 다리' 옆은 분주했다 [우크라이나 르포] 중앙일보 원문 김홍범.박소영 입력 2023.02.03 05:00 최종수정 2023.02.03 16:24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