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풍선' 김혜선·최대철, 묵음 오열 현장 포착…슬픔X애잔함 배가 전자신문 원문 입력 2023.02.03 09: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