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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정치쇼] 정성호 "이상민 탄핵은 최후의 수단…안 되면 면죄부 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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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이재명 방북 추진할 상황 아니었다
- 남북 교류사업은 경기도의 일상적 업무일 뿐
- 이재명, 기소되면 사퇴? 李 아니면 대안 없어
- 체포동의안 장담 못해, 의원들 양심에 맡겨야
- 대국민 보고대회 참여…장외투쟁 계속 안 돼
- 이상민 탄핵 실패하면 면죄부 주게 될 수도
- 천공 관저개입 불법은 아냐, CCTV 공개해야


■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 일자 : 2023년 2월 3일 (금)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 출연 :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태현 : 뉴스 속 깊숙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이너뷰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민주당이 내일 정권 규탄대회 국민보고대회를 주말에 연다고 하지요. 이 장외투쟁에 대해서 장기화가 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평하신 친명계의 좌장 격이신 정성호 민주당 의원 모시고 여러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세요.

▶정성호 : 안녕하십니까.

▷김태현 : 의원님께 오늘 정말 여쭤볼 게 많은데요. 의원님 같은 경우에는 이재명 대표랑 사법연수원 때부터 오랜 인연이 있으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