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 등에 따르면 3일 오전 7시 40분께 해당 선박 측에서 20대 베트남인 선원 3명이 보이지 않는다며 신고했다.
폐쇄회로(CC)TV 조회 결과 이들은 전날 오후 7시 20분께 조선소 출입문으로 빠져나간 것으로 확인됐다.
울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경찰 등에 협조를 요청해 이들 소재 등을 파악하고 있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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