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뚫릴래?" 병사 팔에 전동드릴 갖다댄 軍간부, 스위치 눌렀다 중앙일보 원문 정시내 입력 2023.02.06 09:09 최종수정 2023.02.06 09: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