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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이슈 초중고 개학·등교 이모저모

    울산교육청, 등교 발열검사 폐지…새 학기 방역지침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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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울산시교육청
    [울산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시교육청은 등교 시 발열검사 폐지 등 3월 새 학기부터 적용할 코로나19 방역지침을 학교에 안내한다고 10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우선 등교 때 전체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자가진단 앱 조사를 감염 위험 요인이 있는 대상자만 참여하도록 권고한다.

    이와 함께 등교 때 했던 발열검사는 하지 않는다.

    다만 학교 감염 상황을 고려해 학교에서 자율적으로는 할 수 있다. 학교 급식실 내 칸막이 설치 의무도 폐지하며, 학교에서는 감염 상황, 방역 여건 등을 고려해 자율적으로 운영하면 된다.

    학교 내 마스크 착용은 앞서 방역당국이 실내마스크 착용을 의무에서 권고로 변경함에 따라 착용 의무 장소나 착용 권고 대상을 제외하고는 자율적으로 판단해 결정할 수 있다.

    통학 차량이나 체험학습·수학여행 때 이용하는 차량 내부에서는 마스크를 써야 한다.

    시교육청은 개학 전 1주, 개학 후 2주간을 학교 방역 특별 지원 기간으로 운영하며 지원한다.

    또 학교 자원봉사자 1천300여 명을 1학기에 지원할 방침이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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