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0 (월)

이슈 '미투' 운동과 사회 이슈

DB손보 '그린위드유' 캠페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DB손해보험이 환경재단과 손잡고 '그린 스타트업'을 키운다. DB손보는 환경 분야 스타트업 역량을 강화하고 ESG(환경·책임·투명경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그린위드유' 캠페인을 시작했다.

환경 관련 예비 창업팀과 3년 차 미만 녹색산업 분야 창업팀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선발된 팀에는 최대 4000만원의 사업비와 실전 창업형 액셀러레이팅 교육, 일대일 멘토링 기회를 준다.

대상 사업은 저탄소 배출 관련 산업, 신재생에너지 산업, 친환경 부품소재 산업, 녹색서비스 산업, 자원 재활용 관련 산업 등이다. 참가를 원하는 팀은 다음달 5일까지 그린위드유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찬옥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