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8 (수)

    이슈 불법촬영 등 젠더 폭력

    화장실 몰카 단속 시민감시단 모집 [지금 구청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21일까지 ‘불법촬영 시민감시단’을 모집한다.

    다중이용시설 공중화장실 내 불법촬영기기 설치 여부를 점검하고, 민간시설 관리인 등을 대상으로 불법촬영기기 점검 장비 대여 홍보와 불법촬영 예방 캠페인 활동도 맡는다. 선반인력 10인은 3~12월 2인 1조로 월 2회, 하루 3시간씩 활동하게 된다. 마포구는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되면 활동보고서 검토 후 1인당 월 6만원 상당의 활동비도 지급할 계획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화장실 불법촬영을 잠재울 수 있도록 성실하고 사명감이 투철한 주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정호 기자

    choijh@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