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17일 광주 320명, 전남 405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각각 1명이 숨지면서 사망자는 광주 811명, 전남 950명으로 늘었다.
광주·전남 하루 확진자는 13일 885명, 14일 1천38명 15일 820명, 16일 770명으로 감소세를 보인다.
광주의 선별 진료소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전남 시·군별 확진자는 순천 89명, 목포와 여수 각각 56명, 해남 27명, 광양 25명 등이었다.
22개 시·군 가운데 10곳은 한 자릿수를 기록했다.
kkm9971@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