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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토)

난민 아동의 삶은…우크라 전쟁 1년 맞아 애니메이션 '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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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 영국 제작사 스튜디오 아드만과 4분짜리 제작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은 24일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1년을 맞아 난민 아동의 삶을 담은 4분 길이의 애니메이션 '홈'(Home)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세이브더칠드런과 영국 애니메이션 '월레스와 그로밋'의 제작사인 스튜디오 아드만이 공동 제작한 이 단편 영화는 낯선 환경에 놓인 난민 아동의 상실, 우정, 관용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