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4 (수)

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이준석 "장예찬, 주진우와 관심사 같아" 웹소설 이어 'MB 금융사기범', '독재자 박정희' 과거 발언 재조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