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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기시다 日 총리, 10일 WBC 한일전 시구자로 결정...일한의원연맹 신임 회장에 스가 전 총리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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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日 총리, 10일 WBC 한일전 시구자로 결정

기시다 총리 "한일전 시구, 대단한 영광"

일한의원연맹 새 회장에 스가 전 총리 내정

[앵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오는 10일 도쿄돔에서 열리는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우리나라와 일본 경기에 시구자로 나섭니다.

일본 초당파 의원 모임인 일한의원연맹의 신임 회장에 스가 요시히데 전 총리가 내정됐습니다.

김원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일본어 홈페이지에 따르면 오는 10일 열리는 우리나라와 일본 경기의 시구자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확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