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워진 마스크 해제' |
하루 전(229명)보다 91명 많고, 1주일 전(319명)에 비해 1명 많다.
7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84명, 충주 48명, 제천 28명, 음성 26명, 진천 19명, 증평과 괴산 각 4명, 옥천과 영동, 단양 각 2명, 보은 1명이다.
도내 재택치료자는 2천466명이다.
거점·전담병원 입원 환자는 4명이고 위중증 환자는 없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는 감염재생산지수는 1.06이다. 이 지수가 1을 넘어서면 확산세를 의미한다.
이로써 도내 확진자는 95만8천757명이 됐다.
y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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