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9 (목)

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민주 "3월 국회 내 '쌍 특검' 패스트트랙 처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대장동 50억 클럽과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 특검 등 이른바 '쌍 특검'을 3월 임시국회 내에 신속처리안건,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해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성환 정책위의장은 오늘(7일) 기자간담회에서 정의당과 가급적 협의를 해 오는 23일이나 30일 본회의에서 '쌍 특검'을 처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정의당이 오늘 김 여사 특검에 대해 전향적인 입장을 밝혔다며 가급적 정의당과 협의해 단일 안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안윤학 (yhah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