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원내대표 이모저모 장제원, 원내대표 출마설 일축…"자리 탐하지 않는다"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3.03.11 13: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