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내용 요약
한달여 만에 400명대 진입…구간 감염재생산지수 1.12
*재판매 및 DB 금지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시의 하루 발생 코로나19 확진자수가 전주대비 소폭 증가했다.
14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423명이 신규 확진됐다. 하루전보다 273명 늘었다. 최근 100~300명대를 기록하던 대전서 400명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2월 7일(480명) 이후 한달 남짓 만이다.
확진자 한 명이 몇 명에게 옮기는지를 보여주는 주간 감염재생산지수는 1.12로 전주(1.02)에 비해 소폭 늘었다.
전날 기준 재택치료자는 1635명이다. 12개 위중증 병상 가운데 4개를 사용중이고, 준중증 병상 20개 가운데 7개를 사용하고 있다.
누계 확진자는 89만 3312명으로 시 인구의 61.7%가 감염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