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김기현·이재명 “민생 경쟁”…MB “당정 단합하면 위기 극복”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3.03.15 17: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