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 위 태양광 시설’ 두고 수년째 소송전…무너진 동해 지흥동 마을 중앙일보 원문 박진호 입력 2023.03.20 17:38 최종수정 2023.03.20 17: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