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3 (화)

    '비명' 박용진 "개딸과 헤어질 결심" 주장에 '친명' 김남국 "당원 자존심 훼손" 반박

    댓글 9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