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명' 박용진 "개딸과 헤어질 결심" 주장에 '친명' 김남국 "당원 자존심 훼손" 반박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3.03.25 11:18 최종수정 2023.03.25 15:54 댓글 9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