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미수 고소하지 않을 것"…이근, 유튜버 구제역 '결투' 제안 수락 아시아경제 원문 김현정 입력 2023.03.25 20:57 최종수정 2023.03.25 21:24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