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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늘어나는 마약 사범...관련 시설은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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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연예인과 일반인, 이젠 청소년들에게까지 마약이 퍼져나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아무래도 SNS 등 인터넷이 활성화되면서 접근성이 이전보다 쉬워졌기 때문인데요,

이처럼 마약류 중독자가 급증하고 있는 반면에 관련 치료인력이나 시설이 부족한 것도 문제입니다.

보도에 JCN 울산중앙방송 김나래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8월 전봇대 아래에서 발견된 마약의 한 종류인 필로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