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7 (화)

이슈 종교계 이모저모

프란치스코 교황, 성학대법 적용 대상 평신도 지도자까지 확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