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만 낳아 잘 기르자”···지난해 출생아 첫째 비중 ‘사상 최고’ 서울경제 원문 김유진 인턴기자 입력 2023.03.26 12: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