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가 대형 SUV 더 기아 EV 나인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EV 나인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에 기반한 기아의 두 번째 모델로, 99.8 킬로와트시 배터리를 탑재했습니다.
국내 인증 기준 1회 충전시 500km 이상 주행을 목표로 하는 차량입니다.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등 다양한 안전·편의 사양을 갖춰 우수한 상품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기아는 총 네 가지의 EV나인 라인업을 운영하겠다며, 이분기 중 구매를 희망하는 국내 고객을 대상으로 사전 계약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최한성]
EV 나인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에 기반한 기아의 두 번째 모델로, 99.8 킬로와트시 배터리를 탑재했습니다.
국내 인증 기준 1회 충전시 500km 이상 주행을 목표로 하는 차량입니다.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등 다양한 안전·편의 사양을 갖춰 우수한 상품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기아는 총 네 가지의 EV나인 라인업을 운영하겠다며, 이분기 중 구매를 희망하는 국내 고객을 대상으로 사전 계약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최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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