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한미 정상회담 한달 앞두고 김성한 외교안보실장 자진사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조금 전 제가 속보로도 얘기했습니다만, 대통령실 외교안보라인의 수장인 김성한 외교안보실장이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다음 달 한미 정상회담을 앞둔 상황에서 외교안보라인이 술렁이고 있는 건데요.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 후폭풍 역시, 계속되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을 국회상황실에서 짚어보겠습니다.

[기자]

[박진/외교부 장관 (지난 6일) : 물컵에 물이 절반 이상은 찼다고 생각을 합니다. 성의 있는 호응에 따라서 그 물컵은 더 채워질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