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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THE CREATIVE 2023] 전력산업의 시스템 설계·제작 등 토털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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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가보(주)가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3’ 4차산업경영 부문에 선정됐다. 2년 연속이다.

가보는 발전·송전·변전 등 전력산업 전반에 걸쳐 보호계전시스템·전력감시 제어, 태양광발전 감시, 원격소 제어 구축을 시행하는 보호배전반 및 감시제어 시스템 분야 전문업체다. 전문요원 및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스템의 설계·제작·엔지니어링 등 토털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보는 2003년 설립 이후 한국전력공사·한국수력원자력㈜·발전플랜트·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릭·포스코·중전기기업체 등에 납품,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주요 사업 영역은 전력사업분야에서 ^송전선로 보호반 ^모선 보호반 ^변압기 보호반을, IT사업 분야에서 ^전력 감시제어 시스템 ^태양광발전 감시제어 시스템 ^배전자동화 시스템 ^변전소 종합예방 진단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가보는 2018년 한전 ‘기자재 품질 최우수 기공급사’, 2017년 효성중공업 ‘최우수 협력업체’에 선정됐다. 독일 지멘스와 ‘Advanced 파트너십’ 계약도 체결했다. 2017년엔 국가품질상 유공단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2016년 나눔문화확산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중앙일보

가보는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국내 전력산업의 선진화에 앞장선다.




김재학 중앙일보M&P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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