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나눔 캠페인은 에쓰오일이 2011년 6월 마포 신사옥에 입주하면서 지역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시작한 문화예술 후원 프로그램이다. 에쓰오일은 본사 사옥 로비와 대강당에서 그간 117회의 무료 공연을 열어 임직원과 지역 주민 3만5000여 명을 초대했다.
곽도영 기자 now@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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