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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에 따르면 소비자들의 향후 1년간 물가 전망을 나타내는 기대인플레이션율이 이달 3.9%로 3개월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전기·가스, 대중교통 등 공공요금 오름세는 여전하지만 유가 하락을 계기로 전반적인 물가가 내려갈 것이라는 기대 심리가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오전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한 소비자가 물건을 고르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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