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다우, 나스닥, 선물지수 / YTN 뉴스 캡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미국 뉴욕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29일(현지시간)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비 323.35p(1.00%) 오른 3만2717.60,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56.54 p(1.42%) 상승한 4027.81로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는 210.16 p(1.79%) 뛴 1만1926.24로 올라섰다.
미국 은행 위기가 진정세를 보였고 기술주가 강세를 보였기 때문으로 보인다.
SVB(실리콘밸리뱅크) 파산에서 촉발된 금융 리스크가 다소 진정되며 채권금리가 안정되는 모습을 보였다.
테슬라는 오는 2일 1·4분기 출하 통계 공개를 앞두고 2.48% 상승했다. 리비안도 9.88% 폭등했다.
한편 이번주에는 Fed가 선호하는 인플레이션 지표인 2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 지수, 미국의 작년 4분기 성장률 확정치 등 경제 지표도 공개된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