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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YTN 실시간뉴스] 전우원 체포 38시간 만에 석방..."광주 찾아 사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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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이 교체설이 불거진 지 하루 만에 사퇴하고 후임에는 조태용 주미대사가 곧바로 내정됐습니다. 다음 달 한미 정상회담을 비롯해 굵직한 외교일정을 앞두고 이뤄진 것이어서 경질됐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8월 첫 재산 공개 때보다 5천7백여만 원 늘어난 76억9천여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대통령을 포함해 대통령실 고위급 12명의 평균 재산은 70억으로 재산공개 대상자 평균의 3.5배에 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