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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2 (금)

    울산에 '도심항공교통 산업 육성기관' 설립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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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울산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시는 '도심항공교통(UAM) 산업 육성기관 설립전략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보고회에는 시,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과학기술원(UNIST), 건국대학교 등이 참여해 최근 산업 동향과 육성기관 설립전략 수립 방향 등을 발표한다.

    이번 용역은 더브릿지전략컨설팅이 10월까지 수행하며, 지역 연구기관과 기업체도 참여한다.

    용역 주요 내용은 ▲ 국내외 환경 분석 ▲ 도심항공교통 산업 관계기관 본원 유치 전략 ▲ 관계기관 분원 설립을 통한 단계적 확장 전략 수립 ▲ 도심항공교통 산업 육성기관 설립 법안 마련 등이다.

    시는 육성기관 설립전략이 만들어지면 도심항공교통 진흥원 설립을 위한 관계기관 본원 유치, 분원 설립을 통한 확장 전략 수립, 법안 제정 방안 마련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도심항공교통 산업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육성기관 설립 방안에 대한 용역을 시작하는 것은 매우 시의적절하다"며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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