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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외교부 장관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2차 민주주의 정상회의 인태지역 회의' 개막식에서 미술·영상 공모전 수상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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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민주주의 정상회의 인태지역 회의가 30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진행되고 있다. 지역회의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반부패를 위한 국제협력 △반부패 활동에 있어 비정부관계자의 참여 △기술과 반부패 △금융 투명성과 청렴을 4대 주요의제로 4개 세션과 부대행사 등으로 진행된다. 사진=서동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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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민주주의 정상회의 인태지역 회의'가 개막한 30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반부패를 위한 국제협력을 주제로 세션1 토론회가 진행되고 있다. (왼쪽부터 이숙종 아시아민주주의연구네트워크 대표, 이노공 법무부 차관, Raja Kumar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 의장, Thomas Stelzer 국제반부패아카데미 학장, Peter Eigen 국제투명성기구 창립자.) 사진=서동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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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민주주의 정상회의 인태지역 회의가 30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진행되고 있다. 지역회의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반부패를 위한 국제협력 △반부패 활동에 있어 비정부관계자의 참여 △기술과 반부패 △금융 투명성과 청렴을 4대 주요의제로 4개 세션과 부대행사 등으로 진행된다. 사진=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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