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AP/뉴시스]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소더비에서 이곳 관계자가 10.57캐럿짜리 핑크 다이아몬드 반지를 진열하고 있다. '이터널 핑크'(Eternal Pink)라는 이름의 이 다이아몬드는 6월 8일 소더비 경매에 나와 3500만 달러(한화 약 457억 원)에 낙찰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3.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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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미국 뉴욕의 소더비에서 10.57캐럿짜리 핑크 다이아몬드 반지가 공개됐다.
27일(현지시간) 뉴욕 소더비에서 공개된 이 반지는 '이터널 핑크'(Eternal Pink)라는 이름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돼 있다.
오는 6월 8일 열리는 경매에 나올 예정이다. 예상 낙찰가는 3500만 달러(한화 약 457억 원)다.
[뉴욕=AP/뉴시스]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소더비에서 한 여성이 10.57캐럿짜리 핑크 다이아몬드 반지를 끼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터널 핑크'(Eternal Pink)라는 이름의 이 다이아몬드는 6월 8일 소더비 경매에 나와 3500만 달러(한화 약 457억 원)에 낙찰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3.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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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AP/뉴시스]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소더비에서 이곳 관계자가 10.57캐럿짜리 핑크 다이아몬드 반지를 진열하고 있다. '이터널 핑크'(Eternal Pink)라는 이름의 이 다이아몬드는 6월 8일 소더비 경매에 나와 3500만 달러(한화 약 457억 원)에 낙찰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3.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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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AP/뉴시스]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소더비에서 이곳 관계자가 10.57캐럿짜리 핑크 다이아몬드 반지를 진열하고 있다. '이터널 핑크'(Eternal Pink)라는 이름의 이 다이아몬드는 6월 8일 소더비 경매에 나와 3500만 달러(한화 약 457억 원)에 낙찰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3.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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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AP/뉴시스]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소더비에서 이곳 관계자가 10.57캐럿짜리 핑크 다이아몬드 반지를 진열하고 있다. '이터널 핑크'(Eternal Pink)라는 이름의 이 다이아몬드는 6월 8일 소더비 경매에 나와 3500만 달러(한화 약 457억 원)에 낙찰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3.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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