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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청주교육지원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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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청주 양청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신학기 안전교육을 위해 3월 28일부터 3월 30일까지 연령별로 '충북어린이안전체험관'을 체험했다.
충북어린이안전체험관에서 지진대피훈련, 소화기사용방법 및 체험, 화재대피훈련을 생생하게 체험하며 응급상황발생시 대처능력을 기르고 안전생활의식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
특히, 양청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2023학년도 도교육청 안심유치원 선정유치원으로 신학기부터 생생한 안전체험을 통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유아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안전교육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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