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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국제뉴스) 이재호 기자 = 지난 28일 오후, 양수리 두물머리엔 봄이 찾아 왔다.따뜻한 봄기운에 오랜동안 코로나 팬더믹으로 가렸던 얼굴을 벗고 환하게 웃는 사람들에 모습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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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꽃들에 화사한 모습은 찾아 볼 수 없지만 흔들리는 나무들 사이로 푸른 기운이 느껴진다. 의자에 앉아 졸고 계시는 어르신의 모습이 편안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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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는 새롭게 단장하느라 좀 어수선한 분위기지만, 5월이면 세미원과 연결하여 양평으로 가는 초입에 힐링하기에 좋은 명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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