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식은 내일(31일) 오후 6시 순천만 국가 정원 일대 '물 위의 정원'에 설치된 수상 특설무대에서 열립니다.
160m 크기의 개막식 무대는 첨단 과학기술과 문화 예술 역량이 총결집해 이번 박람회의 비전과 가치를 전달할 계획입니다.
관람석은 아스팔트 도로가 푸른 잔디로 탈바꿈 한 '그린 아일랜드'와 저류시설을 공원으로 꾸민 '오천 그린광장'에 마련됐습니다.
순천시는 이번 행사에 초청 인사 5,000명과 일반시민 2만 명 등 총 3만 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YTN 오선열 (ohsy5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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