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클라인 벤츠코리아 사장은 이날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3 서울모빌리티쇼 프레스데이에서 “전기차 판매가 늘어남에 따라 인프라 지원도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알고 있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토마스 클라인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사장이 2023 서울모빌리티쇼 프레스데이에서 향후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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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인 사장은 “벤츠는 글로벌 차원에서 전기차 충전 인프라 전략을 다시 수립하고 있다”면서 “먼저 미국과 중국에서 인프라 구축 전략을 전개하고 곧 한국에서도 관련 활동을 시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본사와도 한국의 전기차 인프라 구축과 관련해 여러 논의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1~2월 수입차 판매량에서 BMW코리아에 밀린 것에 대해서는 “벤츠는 전략적으로 의미 있는 세그먼트에서 성장을 도모하는 것이 목표”라며 “의미 있는 세그먼트는 S-클래스, G-클래스, 마이바흐 등이며 이 부문에서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클라인 사장은 “해당 세그먼트의 판매 전략이 실적으로 이어졌다”면서 “한국 시장이 전 세계 S-클래스 판매량 3위, 마이바흐 판매량 2위를 차지했다”고 강조했다.
정치연기자 chiye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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