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검찰청은 아동을 학대해 다치게 한 혐의로 52살 남성 A 씨를 구속기소 했습니다.
A 씨는 재작년 6월 인천 미추홀구 길거리에서 8살 초등학생의 등을 때리고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또, 이 때문에 지명수배된 지난해 8월엔 학원에 가던 9살 초등학생의 허벅지를 때려 다치게 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과거 폭행 등 전과 8범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검찰은 A 씨의 정신 감정 결과를 토대로 다시 범행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치료감호도 함께 청구했습니다.
YTN 김태원 (woni041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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