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가 총파업에 들어간 지난해 11월 대구의 한 고등학교 조리실에서 영양교사와 조리사가 점심 급식을 대신해 학생들에게 나눠줄 빵과 음료를 준비하고 있다. 2022.11.25/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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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31일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대구지역 일선 학교에서 급식과 돌봄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된다.
30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31일 교육공무직 노조 총파업에 조합원 8139명 중 8.6%인 697명이 참여할 것으로 파악됐다.
파업 참가자 중에는 초등돌봄 5명과 유치원 방과후 전담사 82명이 포함됐으며, 일부 유치원은 방과후 수업을 돌봄 체제로 전환하기로 했다.
대구 전체 학교 483개교 중 71개교(14.7%)가 빵, 음료 등 대체급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구교육청 관계자는 "현재까지는 파업 참여 인원이 적어 급식과 돌봄 공백이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파업 당일 상황을 다시 확인해 파업 인원이 증가할 경우 단축수업 등으로 혼란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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