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봉황산에서 불이 나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등이 진화에 나섰다. 산림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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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 봉황산에서 불이 나 주변 실버타운에 있던 노인 등이 대피했다.
30일 오후 1시21분께 충북 제천시 봉양읍 명도리 봉황산에서 불이 났다. 불은 순간 최대풍속 10m/s의 강한 바람을 타고 주변 2.2㎞까지 번졌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오후 3시 ‘산불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다. 산불 영향구역은 19㏊로 추정된다.
불이 나면서 봉양읍 ㅁ실버타운에 있던 15명은 인근 봉양읍 행정복지센터로 대피했다. 주변에 중앙고속도로가 있지만 차량 통행에는 아직까지 지장이 없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오후 5시5분 현재 50% 정도 진화를 했다고 발표했다. 대책본부는 “산불 진화 인력·장비를 동원해 진화에 힘쓰고 있다. 조기 차단을 통해 확산을 막겠다”고 밝혔다.
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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