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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속전속결' 김성한 교체…야 "블랙핑크 때문? 세계적 웃음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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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의 갑작스러운 사퇴 소식, 어제(29일) 정치부회의 중간에 속보로 전해드렸죠. 그 전날까지 대통령실에서 공식적으로 부인을 했던 사안이기 때문에, 김 실장의 사퇴를 두고 정치권에서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 달도 남지 않은 한미 정상회담에는 차질이 없는 것인지, 우려도 함께 나오고 있는데요. 관련 소식을 유한울 체커가 정리했습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