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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3 (화)

    CJ푸드빌 빕스, '스프링 가든' 콘셉트로 샐러드 라인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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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투데이

    /제공=CJ푸드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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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투데이 이수일 기자 =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는 봄을 맞아 '빕스 스프링 가든'을 콘셉트로 한 샐러드 메뉴를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프레시 당근 라페 샐러드'는 당근과 셀러리악을 얇게 썰어 한라봉 드레싱으로 버무렸다. '시트러스 리코타 샐러드'는 자몽, 오렌지와 펜넬 등을 활용했다. 봄철 별미 주꾸미를 활용한 '시금치 주꾸미 샐러드'를 비롯해 '스프링 가든 비빔밥', '슈림프 샐러드' 등도 있다.

    '프리마베라 가든 피자'는 크림치즈, 모짜렐라 치즈와 허브를 올렸다. '스윗 하와이안 피자'는 파인애플과 살라미를 활용해 만들었고, '트러플 허니 고르곤졸라'는 고르곤졸라 치즈 위에 트러플향이 있는 꿀을 올려 만들었다.

    회사는 이번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친환경 리빙 브랜드 '마마포레스트'와 함께 잔반을 줄이자는 취지의 '그린 테이블 캠페인'을 오는 5월 28일까지 전개한다. 이날 오후 9시에는 11번가 라이브 방송을 통해 빕스 1만5000원 할인권을 90% 할인된 15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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