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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따뜻한 감성과 함께 추억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영화 '소울메이트'가 개봉 3주차를 맞아 주말 무대인사 및 메가토크 GV로 극장을 찾아간다.
'소울메이트'(감독 민용근, 제공 스튜디오앤뉴, 공동제공배급 NEW, 제작 클라이맥스 스튜디오앤드마크 스튜디오, 공동제작 스튜디오앤뉴키이스트)는 첫 만남부터 서로를 알아본 두 친구 미소(김다미 분)와 하은(전소니 분), 그리고 진우(변우석 분)가 기쁨, 슬픔, 설렘, 그리움까지 모든 것을 함께 한 이야기.
개봉 3주차 주말인 4월 1일(토)과 2일(일) 이틀 간 서울을 비롯한 경기도 주요 극장에서 '소울메이트'의 무대인사가 이어진다. 김다미, 전소니, 민용근 감독은 물론 변우석도 토요일 무대인사에 합류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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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4월 6일(목) 오후 7시 30분에는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민용근 감독, 전소니 배우가 함께하는 '소울메이트' 앵콜 메가토크가 진행된다. 이날 신형철 문학평론가가 참석해 깊이 있는 해설과 흥미있는 영화 이야기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볼 때마다 새로운 지점을 발견하게 되며 N차 관람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소울메이트'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며, 개봉 3주차에는 앵콜 메가토크 GV 및 주말 무대인사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영화 스틸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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